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줄 없는 기타의 등장, 초보자도 재밌게 입문하는 에어로밴드

Play Freely, Create Anywhere
기타를 배우고 싶지만 손 끝이 너무 아파서 중단했던 경험이 있을거다. 바로 나처럼
취미용으로 가볍게 치거나 아이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해 주고 싶다면
에어로밴드(AeroBand) 기타는 정말 신세계라고 자부할 수 있다.
일반 기타와 달리 전통적인 금속 줄 대신 실리콘 스트링과 센서 기반의 연주 방식을 적용해 보다 편안하게 연주를 시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.
일반 기타가 아픔이 50이라면 에어로밴드의 기타는 0이다.

Stringless, Wireless, Easy
에어로밴드 기타의 가장 큰 특징은 간편함이다.
실리콘 스트링 : 금속 줄의 부담을 줄인 부드러운 연주감
다양한 사운드 : 기타 외에도 여러 악기 음색을 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 사운드 기능
간편한 코드 연주 : 코드 연주 기능으로 초보자의 접근성을 높임
무음 연습 : 헤드폰을 연결해 주변 소음을 줄이며 연주 가능
MIDI 지원 : 호환되는 음악 제작 프로그램과 연결해 작곡 및 음악 작업에 활용
휴대성 : 분리형 넥 구조로 보관과 이동이 편리한 디자인
세부 기능과 연결 방식은 모델 및 구성에 따라 다를 수 있다.

Music Without the Complicated Setup
에어로밴드 기타는 전통적인 기타 연주와 디지털 음악 제작의 장점을 결합한 제품이다. 별도의 복잡한 장비 없이 연주를 시작하고, 익숙해지면 MIDI를 활용한 음악 작업까지 확장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다.
물론 기타를 들었다고 바로 록스타가 되는 것은 아니다. 그래도 손끝의 고통과 조율의 번거로움부터 줄이고 시작할 수 있다면, 첫 연주의 문턱은 조금 낮아질지도 모른다.

다만, 기타 주법들을 활용한 연주는 할 수 없기 때문에 이미 기타줄에 단련되었다면 굳이 살 필요가 없다. 물론 그런 숙련자들도 재미로 사볼만은 하다.
기능은 많은데, 조작법은 간편해서 초보자 또는 아이들이 다루기 정말 쉽다고 생각이 든다.
특히 앱과 연동해서 원하는 곡을 선택하고 그 곡을 완곡할 수 있도록 가이드도 제공해 주기 때문에 쉽게 곡 하나를 연주해 볼 수 있다.

컬러는 블랙과 화이트, 핑크까지 3종류가 있다.
원하는 컬러로 고를 수 있고 본래 디자인이 멋스럽게 나와 어떤 컬러도 분위기가 살아나는 느낌이다.
AeroBand Guitar
연주의 장벽은 낮추고, 음악의 가능성은 넓히다.
일반 기타의 주법들도 설정을 통해서 흉내낼 수 있다. 해머온, 슬라이드, 뮤트 등
다양한 기능들이 있기 때문에 하나하나 재미를 즐길 수 있다.

좋은 점
- 고급스러운 외관
- 휴대성
- 다양한 기능
- 헤드셋 연결 가능
- 손가락이 전혀 아프지 않음
- 간편한 조율
- 앱과 연동해서 곡을 배울 수 있음
- 기타 주법 흉내내기 가능
아쉬운 점
- 다소 높은 가격